'효심 피어나는 완주군'…효도대상 및 어르신 위안 행사 개최
효행상 13명 등 76명 표창
- 강교현 기자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지역 노인들을 위한 효행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완주군 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효도대상 및 노인 위안행사'가 열렸다.
효사랑실천전북협의회 주관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지역 노인들의 헌신과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가족과 이웃을 위해 효행을 실천해 온 주민들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올해 행사에선 △효행상 13명 △장한 아버지상 13명 △장한 어머니상 13명 △노인복지봉사상 1명 △복지업무 유공자 8명 △완주경찰서장 표창 2명 △완주소방서장 표창 2명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3명 △대한노인회 전북도연합회장 표창 3명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 표창 2명 △효사랑실천전북협의회 표창 13명 △전북연합신문사 표창 3명 등 총 76명이 표창을 받았다.
안우연 효사랑실천전북협의회장은 "효는 우리 사회의 근본"이라며 "효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평생 헌신과 희생으로 자녀를 키워온 어르신과 수상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르신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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