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명품홍삼 집적화 단지에 이팜나무 500주 식재
- 김동규 기자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27일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임업인 단체,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팝나무 500주를 심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 부지 내에서 진행됐다. 해당 단지는 생산·가공·유통이 집적된 홍삼 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이번 수종 선정은 진안군의 자연유산인 '평지리 이팝나무군(천연기념물 제214호)'의 역사적 상징성을 계승한다는 의미로 결정됐다.
이날 행사 종료 후에는 진안군산림조합의 후원으로 참석자들에게 체리, 자두, 복숭아 등 유실수 묘목 500주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진안군 관계자는 "명품홍삼 집적화단지는 진안홍삼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오늘 심은 500주의 나무들이 미래 세대에는 울창한 휴식처이자 새로운 상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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