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전북도 건설정책과장, 대한건축사협회 감사패 받아

대한건축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김용수 전북도 건설정책과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한건축사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한 김용수 전북도 건설정책과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김용수 전북도 건설정책과장이 건축 행정 서비스 제고와 건축 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건축사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 감사패는 건축 행정 서비스 향상과 건축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된다. 김 과장의 경우 도민 편익 증진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김 과장은 주택건축과 재직 시기(2020년 7월~작년 11월) 주택·건축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건축 행정의 기반을 강화했고, 특히 도시재생, 일자리 연계형 지원 주택, 청년 특화 주택,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등 민선 8기 기간 중 9개 공모사업을 유치해 약 12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북도가 전했다.

또 그는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과 공공임대주택 연계 확대,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주거 취약계층 보호 정책을 추진했고,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세 대비 절반 수준 임대료로 공급하는 '전북형 반할주택' 정책을 도입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관련 전북도는 △작년 주거복지대전 최우수기관(대통령상) △옥외광고 업무 우수기관(국무총리상) △건축물 관리제도 최우수기관(국토부장관상) 등 민선 8기 기간 중 정부포상과 중앙부처 기관 표창 9건을 수상했다.

김 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북 건축 행정의 정책 성과와 전문성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 건설 행정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