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훈 전북도의원, 무주군수 예비후보 등록…"기본사회 실현할 것"

무주 예산 6000억 시대 개막 등 공약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정훈 전북도의원이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윤정훈 전북도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뉴스1) 장수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정훈 전북도의원이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무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정훈 예비후보는 이날 "20대 청년으로 민주당에 입당해 오직 한길을 걸어온 지 31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무주에 실현하게 굳건하게 발맞춰 나갈 사람은 저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무주에서 증명하겠다"고 강조하며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무주 예산 6000억 시대 개막 △스마트 농산물 종합선별장(APC) 건립·온라인 도매 시스템 구축 △햇빛 연금 도입 △청년 모두를 위한 등록금·자립 전액 지원 △4계절 체류형 관광과 문화관광재단 설립 △태권도원·동계스포츠 산업 육성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가장 깊은 뿌리를 가진 사람이 가장 크고 튼튼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며 "단 한 번의 곁눈질 없이 당을 지켜온 윤정훈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