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통합돌봄 제공기관 8곳과 업무협약…'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23일 장수군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장수시니어클럽, 더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백세동안재가노인복지센터, 밀알노인복지센터, 장수지역자활센터, 미성건축, 그린의료기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품질관리,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야별 전문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서비스 중복과 누락을 줄이고, 수요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통합돌봄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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