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완주군수 예비후보 등록…"자립도시 실현·행정주권 회복"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60·더불어민주당)가 22일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완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2026.3.22/뉴스1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60·더불어민주당)가 22일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완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2026.3.22/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60·더불어민주당)가 22일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완주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임상규 예비후보는 "완주를 인근 대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배후도시가 아닌 독자적인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당당한 자립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첨단 산업 도시로의 대전환 △농가 소득 향상 △보편적 기본 서비스권 보장 △생태·문화·스포츠 거점 조성 △자립도시 실현 및 행정주권 회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예비후보는 "군민의 작고 절신한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생활 밀착형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면서 "다양한 행정 경험과 정치권 공조를 통해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성과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완주 고산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선임행정관, 행안부 안전관리정책관, 전북도 행정부지사, 행안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