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야산서 불 30분 만에 진화…"산림 0.5㏊ 소실"

22일 오후 3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오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지만 30분 만에 진화됐다.(전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22일 오후 3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오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지만 30분 만에 진화됐다.(전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22일 오후 3시 30분께 전북 김제시 금구면 오봉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와 차량 24대, 인력 8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3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산림 0.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도는 현재 산림보호법에 따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전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자원 신속히 투입해 3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면서 "현재 산불이 재발화 하지 않도록 잔불 정리 중이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