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전주기전중 등 6곳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4월 4일 시행되는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 및 응시자 유의 사항'을 20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는 △전주기전중 △군산중 △익산 어양중 △학산중(정읍) △남원하늘중 △진안여중 등 도내 6개 권역의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신분증·수험표·컴퓨터용 사인펜(초졸은 검은색 또는 파란색 볼펜)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무선통신기기를 시험실 내 소지하거나 사용할 땐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김낙훈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본인이 신청한 시험장과 수험표를 공고문을 통해 사전에 확인하고, 시험 당일 불이익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최종 지원자 수는 총 1046명으로 초졸 76명, 중졸 182명, 고졸 788명이다. 온라인 접수자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이날부터 수험표를 출력할 수 있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