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제305회 임시회 폐회…16개 안건 심사

19일 전북 진안군의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9/뉴스1
19일 전북 진안군의회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진안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3.19/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의회는 19일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05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임시회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진안군 리의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해 5건은 원안 가결하고 '진안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다만 '장애인단체 사무실 신축 이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장애인단체의 추가적인 의견수렴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이전 대책 마련 등의 이유로 추후 재논의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오전에는 송전선로대책특별위원회를 열어 '송전선로 및 변전소 사업 추진 관련 업무'를 청취했다.

이어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진안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의해 7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댐 로컬브랜딩 연계 워케이션빌리지 조성사업 업무협약 동의안'은 기존 협약 참여 예정이던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종적으로 협약에 참여하지 않아 추가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동창옥 의장은 폐회사에서 "원활한 회의 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는 회기 중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이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