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사단 올해 첫 신병 수료식…7주간 255명 기초군사훈련 이수

18일 진행된 35사단 26-1기 신병수료식에서 훈련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35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18일 진행된 35사단 26-1기 신병수료식에서 훈련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35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주=뉴스1) 문채연 기자 = 올해 육군 제35보병사단의 첫 신병으로 입소한 훈련병들이 7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35사단은 지난달 3일 신병교육대대 제26-1기로 입소한 훈련병 255명의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부대 측에 따르면 수료식은 개식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상장 수여, 훈련 동영상 시청, 계급장·인식표 수여, 신병 대표와 어머니 소감 낭독, 육군 용사 입문 선포, 호국 결의, 육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6-1기 훈련병들은 7주 동안 제식훈련과 개인화기 교육·사격, 각개전투 등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낙오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부대 측이 전했다.

김광석 35사단장(소장)은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대한 청년들이 35사단 신교대에서 교육을 마치고 정예육군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가족을 지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인으로 해야 할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