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부동산 공시가격 열람·의견제출 접수

개별공시지가·개별주택가격… 4월 6일까지

전북 완주군청사 전경/뉴스1 DB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의견을 받는다.

완주군은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을 공개하고, 토지·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4월6일까지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토지 18만2450필지와 주택 1만8905호다.

가격 열람과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완주군청 열린민원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와 주택 가격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완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부동산 공시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 기준은 물론 각종 부담금 산정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