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북(18일, 수)…대체로 흐려, 늦은 오후까지 '봄비'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향교에서 노란 산수유가 봄비를 머금고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5.3.4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향교에서 노란 산수유가 봄비를 머금고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2025.3.4 ⓒ 뉴스1 유경석 기자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18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임실 5도, 익산·순창 6도, 전주·완주·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7도로 전날보다 5~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전주 11도, 익산·완주·무주·남원·순창·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10도, 진안·장수·임실 9도로 전날보다 5~6도 낮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에서 0.5~1.5m, 먼바다에서 0.5~2.5m로 인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최근 기온이 높아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