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코리아랩, 콘텐츠 초기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문화콘텐츠 예비·초기 창업자 사업화 지원' 참여자 모집

2026 전북콘텐츠코리아랩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모집 안내문.(전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산하 전북콘텐츠코리아랩은 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 공고 형태로 진행된다. 예비 창업자 시제품 제작 지원과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등 2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한다.

창·제작자 시제품 제작 지원은 콘텐츠 아이디어 보유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콘텐츠 창작 아이디어가 실제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제당 최대 1200만 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며 총 15개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초기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은 3년 이내 초기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지원한다. 과제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총 10개 과제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콘텐츠산업진흥법'에 따른 문화산업 콘텐츠 전반이다. 출판·영화·디자인·전통예술·공연 등 타 기관 주요 지원 분야나 이종 산업 홍보를 위해 콘텐츠가 부가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창·제작자 및 초기 창업기업에는 전문가 멘토링, 입주 공간 및 장비 지원 등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 신청은 4월 7일(오후 3시)까지다. 'e나라도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김성규 진흥원장은 "다양한 콘텐츠 사업 아이디어가 성공적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전북 콘텐츠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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