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성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10종 지원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여성 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농업인의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 농업인이다. 단 △2025년 1월 1일 이후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자 △최근 3년 이내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품목은 △농작업대 △고추 수확차 △충전 운반차 △충전식 예초기 △다용도 파종기 △충전식 자동전정가위 △소형 관리기 △충전기 전기톱 △잡초 제거기 등 총 10종이다.
심민 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여성 농업인의 농업 환경 개선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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