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6개 지구 지적재조사 추진…LX와 위탁계약 체결

전북 임실군이 올해 6개  지구 지적재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위탁계약을 채결했다./뉴스1
전북 임실군이 올해 6개 지구 지적재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위탁계약을 채결했다./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 지적재조사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지역은 관촌면 도봉, 병암1, 병암2, 슬치, 용산1, 용산2지구 1307필지, 39만4914.7㎡다.

지적재조사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토지를 대상으로 현지 측량과 경계 설정 등을 통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의 현황을 일치시키는 사업이다.

지적재조사가 완료되면 토지의 경계가 분명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 재산권 범위 명확화, 지적 경계 측량에 소요되는 비용 감소 등 토지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토지에 대한 불편 사항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은 책임 수행기관으로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측량 협력수행자로는 민간기업인 엘티매트릭 주식회사가 선정돼 이달 말부터 해당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측량 시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