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국내 대학 최초 '캔바' 도입…"AI 기반 교육혁신"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우석대가 AI 기반 교육 콘텐츠 제작 환경 구축에 나섰다.
우석대 교육혁신본부는 최근 글로벌 비주얼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캔바를 도입한 국내 대학은 우석대가 처음이다.
캔바는 200여 개국에서 2억 6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문서·프레젠테이션·영상·그래픽 등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AI 기능을 통한 교육 자료 제작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우석대는 캔바 도입을 계기로 수업과 행정, 홍보 등 대학 운영 전반에서 디지털 기반 업무 환경을 확대하는 한편, 교육 현장에 필요한 시각 자료와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박노준 우석대 총장은 "캔바 도입으로 교수진과 교직원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AI 기반 디지털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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