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배달의명수' 출시 6주년…13일부터 '육쾌한 할인' 이벤트
2만원 이상 주문시 6000원 즉시 할인…하루 1회 한정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명수'가 출시 6주년을 맞아 소비자 혜택 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13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배달의명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육(6)쾌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거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기간 배달의명수로 2만 원 이상 주문하면 6000원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은 하루 1회 한정으로 제공되며, 선결제 주문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배달의명수는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해 '이번 주 할인' 행사도 지속한다. 이 행사는 참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달 건당 3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초과 금액은 가맹점이 부담한다. 현재 매주 30여 개 업체(작년 기준 320개)가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배달의명수 누적 매출은 현재 390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이용 증가세에 따라 올 4월 말~5월쯤 누적 매출 400억 원 돌파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배달의명수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 온 지역 대표 공공 배달앱으로 지역경제 선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혜택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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