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펜싱인들 무주에 모였다…남녀선수권대회 개막
전국 실업선수 39개 팀 167명 참가…14일까지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11일 전북 무주군에서 막을 올렸다.
군에 따르면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39개 팀 167명의 실업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들은 오는 14일까지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군의회 의장, 김철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 등 관계자와 선수단 400여 명이 참석했다.
황 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무주대회를 통해 실업 펜싱의 위상을 한층 높여달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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