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놀이동산' 김제 꽃빛드리축제 4월3일 개막

시민문화체육공원서 사흘간 열려
먹거리·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

김제 꽃빛드리축제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의 '꽃빛드리축제'가 4월 3~5일 사흘간 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5일 시에 따르면 꽃빛드리축제는 주제인 '꽃과 빛'을 매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완성하는 참여형 축제와 체류형 감성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축제장을 놀이동산으로 설정해 몰입형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봄날의 놀이동산'이라는 콘셉트로 △함께 만드는 꽃빛드리(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블루밍 시장 애비뉴(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플리마켓) △다양한 경관 조명과 포토존 운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시가 전했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안전 대책을 철저히 수립하고, 방문객 편의시설 확충과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등 판매 부스 운영을 위한 참여자는 5~11일 모집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꽃빛드리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방문객에게는 김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