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태 원광대 총장, 글로컬대학협의회 제3대 회장 선임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원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박성태 원광대 총장이 글로컬대학협의회 제3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원광대는 최근 온라인으로 열린 제6차 글로컬대학협의회 총회에서 박 총장이 글로컬대학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글로컬대학협의회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대학들이 혁신 전략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박 총장은 작년에 부회장을 맡은 데 이어 올해 회장으로서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박성태 신임 회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동반 발전 모델"이라며 "각 대학의 특화 전략과 혁신 성과가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원광대는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을 비전으로 지난 2024년 글로컬대학에 선정됐으며, 이달 3일 원광보건대와 함께 통합 원광대학교로 출범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