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미취업 청년에 '활력수당' 지급…6개월간 300만원
- 김재수 기자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구직 활동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5일)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년 1월1일~2007년 12월 31일) 미취업 청년 75명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50% 미만이어야 한다.
단, 재학생은 신청할 수 없으며, 최종 학력 졸업·중퇴·수료자만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총 30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 50%와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50%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취업 준비를 위한 교재 구입, 자격시험 응시비, 면접 준비 비용 등 구직활동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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