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의회,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8명 선임
4월8~27일 결산검사 진행…"예산집행 적법·효율성 살필 것"
- 유승훈 기자
(정읍=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정읍시의회가 4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위촉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정상철·고성환 의원과 관련분야 전문가인 세무사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시의회의 이번 결산 검사는 4월 8일부터 27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시의회는 "지방재정 관련 법령과 회계기준에 따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을 비롯해 계속비, 명시이월비, 사고이월비, 채권·채무, 공유재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분석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상철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살피고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일 시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애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철저히 점검해 신뢰받는 재정 운영 기반을 다져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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