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 숨은 공로자 찾는다…전기안전공사, 유공자 공모
- 강교현 기자

(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한민국 전기안전에 기여한 '숨은 주역'을 찾는다.
공사는 전기재해 예방과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전기안전관리 유공자' 공모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도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현장 실무자와 관리자들의 공로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포상 대상은 △전기안전관리 제도 정착 △우수 전기제품 개발·보급 △전기설비 안전 확보를 위한 설계·시공·감리 △재생에너지 안전관리 기술 향상 및 보급 활성화 등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이다.
공모 분야는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 △전기안전공사장 표창 등이다. 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심사를 진행해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오는 9월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기안전 콘퍼런스' 전기안전대상 행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상훈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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