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늦은 밤까지 비, 고지대엔 눈…강수량 5~30㎜

26일 대구 도심에서 빨갛게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2.26 ⓒ 뉴스1 공정식 기자
26일 대구 도심에서 빨갛게 꽃망울을 터뜨린 홍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6.2.26 ⓒ 뉴스1 공정식 기자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2일 전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시간당 1㎜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오전 6시 현재 주요 기점의 일강수량 현황은 고창 5.6 위도(부안) 5.0㎜, 복흥(순창) 4.5㎜, 신덕(임실) 4.0 ㎜, 정읍 3.9㎜, 말도(군산) 3.5㎜, 구이(완주) 3.5㎜. 번암(장수) 3.5㎜, 덕유산(무주) 3.5㎜, 서전주 3.0㎜, 뱀사골(남원) 2.5㎜, 심포(김제) 2.5㎜, 익산 2.0㎜, 진안주천 2.0㎜ 등이다.

늦은 밤까지 전북서부엔 비가 내리고, 전북동부에는 3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북동부 1~5㎝, 강수량은 5~30㎜다.

전주 기상지청은 "전북동부 고지대를 중심으로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며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