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공공인재학부 "법조·공공분야 인재 대거 배출"
"로스쿨 11명·변호사 5명 등 합격"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 공공인재학부가 법조·공공 분야 합격자를 대거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북대 공공인재학부는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총 11명의 재학생이 합격했다고 전했다. 11명 합격은 단일 전공 기준 최다 수준이다.
이 외에도 서울고등법원 재판연구원(2명)과 변호사시험 합격자(5명)가 배출됐다. 감정평가사와 공인회계사, 공인노무사, 경위 공개경쟁채용(경찰간부) 합격자도 나왔다.
강문경 전북대 공공인재학부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노력과 함께 다양한 사업 참여를 통해 추진해 온 공공·법조 특화 교육 혁신이 결실을 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법학전문대학원 진학을 비롯한 전문 직역 진로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공공인재 양성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공공인재학부는 법조·공공 분야 진로별 맞춤형 교육과정과 자격시험 대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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