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사회서비스원, 경영·인권 등 전문 지원체계 구축
노무·홍보·법률·세무·행정 및 인권 분야 전문가로 컨설턴트 위촉
- 유승훈 기자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사회서비스원이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의 전문성 강화와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경영 및 인권 향상 컨설팅' 전문 컨설턴트 18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컨설턴트는 변호사, 노무사, 세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들 컨설턴트는 향후 현장 방문, 집합 교육, 온라인 상담 등 방식을 통해 노무·홍보·법률·세무·행정 등 기관 운영 필수 영역의 '경영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인권침해 예방 및 규정 수립을 지원하는 '인권 향상 컨설팅'을 수행하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사회서비스원이 전했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컨설턴트 위촉이 도내 사회서비스 기관들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종사자와 이용자 모두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사회서비스원의 '2026년 경영 및 인권 향상 컨설팅' 사업은 3월 시행된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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