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춘성 진안군수, 이한주 대통령 특보 만나 현안 사업 지원 요청

양수발전소 유치·국도 26호선(보룡재) 개량 등 건의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세종 국책 연구단지에서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을 만나고 있다.(재판매 및 DB금지)2026.2.25/뉴스1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세종 국책 연구단지에서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만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25일 진안군이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전 군수는 전날 이뤄진 면담에서 지역 발전 추진 동력이 될 핵심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경제적·정책적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전 군수가 건의한 주요 사업은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 26호선(보룡재) 도로 개량 등이다.

전 군수는 "주천면 일원에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높은 지역 수용성 확보와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에너지 전환 정책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 전략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전 군수는 또 "완주 소양면에서 진안 부귀면을 잇는 국도 26호선은 잦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사업계획'에 해당 구간의 도로 개량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