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광주 펫&캣쇼' 참가…반려관광 홍보

24일 임실군이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24/뉴스1
24일 임실군이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임실군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2.24/뉴스1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전라도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박람회인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시설과 축제를 홍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반려 관광 매력을 알렸다고 전했다.

군은 오는 5월 1~3일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임실N펫스타'를 비롯해 4월 초 '옥정호 벚꽃축제', 5월 말 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 개최되는 '임실N장미축제' 등을 소개하며 반려동물 동반 관광지 임실군의 강점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군은 반려동물 관련 공공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자원도 집중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국내 유일 공공 반려동물 장례 시설인 '오수 펫 추모공원'과 작년 9월 개장한 반려동물 친화 캠핑 시설인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반려동물 펫 투어 프로그램을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했다.

또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와 임실군 제2농공단지 내 반려동물 특화단지 분양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이외에도 박람회 현장에서는 '임실엔TV' 유튜브 구독 및 관련 시설 인스타그램 팔로우 참여자를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임실치즈, 반려동물 발 세정제, 배변 봉투 등 경품을 증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반려인들에게 임실군의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관광자원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려 관광과 시설을 홍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