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 위촉
- 김재수 기자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 출신 개그맨 박명수가 군산시 공공 배달앱 '배달의 명수' 홍보모델로 위촉됐다.
군산시 상권활성화재단은 "박명수의 높은 인지도와 친근하면서도 독보적인 캐릭터가 '배달의 명수'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해 홍보모델로 계약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 측은 '배달의 명수'라는 브랜드명과 박명수의 이름이 자연스럽게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구축해 왔으며,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사랑을 받아왔다. 재단은 이런 이미지를 활용해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 등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박명수는 이름만으로도 화제성과 신뢰감을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이번 홍보모델 위촉을 통해 '배달의 명수'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한 공공 배달 서비스로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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