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민영 씨 등 전북 인사 4명 중앙당 당직 임명

조국혁신당 중앙당 당직을 임명받은 김민영, 유기상, 김성수, 이주현 대표 특표와 김왕중 정책위 부의장.(사진 왼쪽부터)2026.2.23/뉴스1

(전주=뉴스1) 김동규 기자 = 조국혁신당이 최근 제31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중앙당 당직 임명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혁신당에 따르면 이번 인선에서 전북 출신 인사 4명이 당대표 특보, 1명이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당대표 특보로 임명된 전북 인사는 김민영 전 정읍시 산림조합장, 유기상 전 고창군수, 김성수 김제시부안군 지역위원장, 이주현 군산시 지역위원장이다. 김왕중 전 임실군의원은 정책위 부의장에 임명됐다.

혁신당 전북도당은 "이번 임명은 그동안 당의 기반을 지켜온 전북 정치의 책임과 기여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새만금, 군산 산업 회복, 농생명 발효 산업, 균형발전 과제 등 전북 핵심 현안을 중앙정치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kdg206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