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 전주시장 예비후보 등록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주시장 당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전 원장은 이날 전주시 완산구 선관위에서 후보등록을 마친 뒤 "시민이 잘사는 도시, 시민을 책임지는 행정으로 전주의 진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일 출마 선언을 한 뒤 전주의 경제·민생·복지 등 분야별 현장을 다니며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대안을 모색해왔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전주시민은 침체에서 벗어난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기본적 생활 보장을 바라고 있다"면서 "하지만 현재 드러난 것만 7000억에 달하는 부채와 이를 조정할 능력이 없는 무능한 시정 운영으로 전주가 위기를 맞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파산 위기에 처한 성남시를 구한 이재명 대통령처럼 저 역시 빠르고 강력한 추진력으로 빚 폭탄 파산 위기를 극복하겠다. 또 전주를 피지컬 AI 경제특별시로 완전히 탈바꿈시켜 시민의 온전한 삶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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