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청년·신혼부부·저소득층 주거 부담 던다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 추진
- 장수인 기자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했거나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무주군민에게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신혼부부·청년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대상은 무주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혼 청년으로, 청년은 최대 300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4000만 원,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군은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통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인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무주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지혜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장은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