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임충식 기자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평가 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개며, 평가 항목은 사전 정보, 원문 공개, 청구 처리 등 12개 지표다.
전년도에 '보통' 등급을 받은 도교육청은 그동안 도민 설문조사와 고객 수요분석, 공개율 점검, 업무 담당자 연수 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정보공개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도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 비공개 세부 기준 적합성 △고객수요분석 실적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안홍일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알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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