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음식점 화재…5억1000만원 상당 재산피해(종합)

불이 난 식당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불이 난 식당 모습.(전북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익산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수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19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8분께 익산시 금마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687㎡ 규모 음식점이 전소되고 인근 카센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억1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음식점은 목구조 건물이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86명의 인력과 장비 37대를 투입해 4시간 1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