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55명 전원 간호사 국가시험 합격"

전주대학교 간호학과 교육 장면.(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대학교 간호학과 교육 장면.(전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대 간호학과가 '국가시험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 대학 간호학과는 최근 실시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졸업예정자 55명이 전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측은 이에 대해 "역량 있는 간호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등 노력의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전주대에 따르면 간호학과에선 그간 실습실 구축 등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 환경에서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 보건교사 양성을 위한 교직과정을 2024년부터 운영하는 등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폭과 전문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허명륜 전주대 간호학과장은 "이번 국가고시 100% 합격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 교육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교육 인프라 확대와 학부와 대학원 교육을 연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다양한 보건의료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전문 간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