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설 맞아 전통시장 혜택 확대…환급·할인부터 무료셔틀까지

전북 고창군이 설을 맞아 고창전통시장 이용객 대상 환급·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전북 고창군이 설을 맞아 고창전통시장 이용객 대상 환급·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설을 앞두고 고창전통시장 이용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한다.

군은 설을 맞아 전통시장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환급 행사는 10일부터 닷새간 진행된다. 고창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이 대상이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 원을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은 고창전통시장 동문 주차장 내 고객 편의시설에서 이뤄지며,. 예산 소진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군은 이 기간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기존 장날에만 운영하던 무료 셔틀버스도 설 연휴 시작 전까지 매일 운행한다.

황민안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무료 셔틀버스 매일 운행, 고창사랑상품권 특별 할인까지 더해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체감 혜택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 회복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