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향사랑기부제·전북사랑도민증 '찾아가는 현장 홍보' 전개

용산역·강원도청서 홍보…농특산물 등 답례품 소개

5일 전북도가 강원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및 전북사랑도민증 연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한 가운데 양 도청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용산역과 강원도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및 전북사랑도민증 연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지 방문객과 타지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 대표 정책과 농특산물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에 따르면 전날 용산역에서는 설 귀성객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 발급 방법과 혜택, 고향사랑기부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5일에는 강원도청을 찾아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전북도와 강원도는 지난 2024년 7월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는 이날 행사에선 고향사랑기부 대표 답례품 전시 공간을 운영하며 약과·땅콩 시식을 통해 전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또 현장에서 10만 원 이상 기부 참여자에게 오미자청 또는 생강청 선물 세트를 증정하는 현장 기부 이벤트도 운영했다.

백경태 도 대외국제소통국장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지게 하는 대표 정책"이라며 "전국 주요 거점을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두 제도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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