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위도에 23억 들여 전천후 '실내게이트볼장' 준공

연면적 499.29㎡ 규모 조성, 주민 건강증진 기대

부안군은 위도면에 실내게이트볼장을 준공했다.(부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위도면에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전천후 실내게이트볼장을 준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위도 실내게이트볼장은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499.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게이트볼 경기장을 중심으로 사무실과 화장실, 창고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이번 시설 조성으로 체육시설이 부족했던 위도면 지역민의 생활체육 여건 개선은 물론 기상 제약 없는 체육활동 환경으로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기회 확대, 공동체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활력의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