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상임회장에 한상욱 전북대 교수

한상욱 전북대 교수회장./뉴스1
한상욱 전북대 교수회장./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 교수회장인 한상욱 교수(사범대 물리교육전공)가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국교련) 상임회장에 선출됐다.

전북대는 최근 국립강릉원주대에서 개최된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 제10차 회의에서 한 교수가 제29대 상임회장에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국교련은 전국 국·공립대 평교수를 대변하는 단체로 40개 대학, 2만여 명의 교수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고등교육 정책에 반영되도록 활동하고 있다.

한 교수는 상임회장직에 도전하면서 △민주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국립대학법 제정 추진 △교육·연구·학생 지도비, 교수 수당 문제 해결 등을 공약했다.

그는 "국·공립대학의 자율성과 공공성, 교수 권익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국립대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균형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핵심 축인 만큼 교육부와 국회, 유관 단체들과 협력해 국립대학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욱 신임 국교련 상임회장의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간이다.

94ch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