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1월·8월 제외 연중 운영
운영 기간 전년보다 4개월 늘려…반려동물·보호자 이용 확대
- 김재수 기자
(부안=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 반려동물 놀이터가 내달 개장한다.
반려동물 놀이터는 부안읍 선은리 3-6번지(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해 있다. 올해는 1월과 8월을 제외한 10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늘린 것이다.
특히 이번 조기 개장을 통해 이른 봄부터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맹견은 출입이 제한되며, 이용객들은 배변 수거 등 기본적인 반려동물 관리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지난해 놀이터 주변에 유채를 파종함에 따라 4월에는 유채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반려동물 놀이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오범 군 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오랜 기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했다"며 "반려인과 반려동물 간의 교감을 높이고 이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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