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종합지원센터' 봉동에 개소…북카페·상담실 등 조성

전북 완주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종합지원센터'가 봉동읍에 문을 열었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7/뉴스1
전북 완주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종합지원센터'가 봉동읍에 문을 열었다.(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1.27/뉴스1

(완주=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완주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종합지원센터'가 봉동읍에 문을 열었다.

완주군은 청년들의 주거와 일자리 복지 등을 통합 지원하는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정식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봉동읍에 위치한 동창햇살창조센터 2층에 마련됐다. 앞으로 청년정책 통합정보 제공, 정책 상담, 특화사업 기획, 청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에는 청년 활동을 위한 북카페, 상담실, 교육장, 대강당 등이 갖춰졌다.

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전 9시~오후 9시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군은 청년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형욱 센터장은 "센터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실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 자립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