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30일까지 군정 전반 점검

27일 손종석 전북 순창군의회 의장이 제301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순창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27일 손종석 전북 순창군의회 의장이 제301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순창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순창군의회(의장 손종석)는 27일 새해 첫 임시회를 열고 30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본격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제301회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순창군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군정 전반을 점검한다. 또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손종석 의장은 "지난해는 인구 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 등 쉽지 않은 한 해였다. 하지만 순창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촌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올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추진과 투명한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영일 군수의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군의회는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을 통해 올 군정 추진계획을 꼼꼼히 점검할 방침이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