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설 앞두고 성수품 수급 상황 점검

내달 13일까지 모니터링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이 26일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과일 재고 현황과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수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전북농협은 26일 무주농협 친환경유통센터를 찾아 과일 재고 현황과 수급 동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농축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설 성수품 10개 품목(배추·무·사과·배·소·돼지·닭·계란·밤·대추)에 대해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높아진 상황에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 불안 요인 관리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