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다문화가족 만 8세 미만 아동 매월 10만원 지원
- 김동규 기자

(임실=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다문화가족의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의 육아지원금을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육아지원금은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심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주소지가 임실군으로 돼있는 다문화가족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25일 육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심 군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며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이 부모의 부담을 덜고, 더 나아가 임실군의 출산율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