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단독주택 불 인근 야산 번져…50분만에 주불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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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뉴스1) 장수인 문채연 기자 = 20일 오후 5시 23분께 전북 순창군 쌍치면의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 차량 21대와 인력 61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은 마당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시작돼 주택으로 번진 뒤 인근 야산으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발생 직후 집주인 A 씨가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tell4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