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농작업 재해 예방…안전컨설팅 참여자 모집
- 강교현 기자

(장수=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안전·보건 컨설팅에 나선다.
장수군은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기간은 다음 달 13일까지다.
이번 컨설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성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직접 농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과 농로·도로 등 현장 내 위험 요소 사전 점검 및 개선 △농업기계와 농자재 안전 상태 점검 △소음·진동·분진·가스·농약 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방법과 개인 보호구 활용 안내 등이다.
신청 대상은 영농 근로자와 종사자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주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훈식 군수는 "농작업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사전 예방을 통해 사고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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