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민 1인당 20만 원' 남원시 민생안징지원금 지급 확정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15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한대로 통과시켰다.(남원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북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15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원한대로 통과시켰다.(남원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 시민 1인당 20만 원'의 전북 남원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안이 최종 확정됐다.

남원시의회는 15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로써 모든 남원시민은 설 명절 전에 1인당 2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영태 시의회 의장은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께 작게나마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지급되는 만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따뜻한 온기가 퍼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급 과정에 혼선이 없도록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9125i1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