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달리란 말이야"…전북은행 새해 맞이 특판 적금 출시

우대금리 포함 최고 연 3.1% 금리 제공

13일 전북은행이 새해 맞이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전북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스1) 장수인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새해맞이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26년 달리란 말이야 특판 적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3월 31일까지 판매 예정인 이번 적금은 고객의 필요에 따라 6개월, 12개월, 24개월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금리는 6개월 연 2.6%, 12개월 2.8%, 24개월 연 2.7%이며, 12개월 가입 시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1%의 금리가 제공된다.

최고 연 0.3% 제공되는 우대금리는 전북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해당 적금으로 계약기간의 절반 이상 자동이체 입금 시 연 0.2%, 특판 적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연 0.1%가 제공된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와 일반 법인이며, 가입 금액은 계좌당 월 10만~300만 원 이하로 가입할 수 있다. 총 판매한도는 1만좌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모든 일이 역동적으로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특판 적금을 출시했다"며 "새해에도 전북은행은 고객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진심을 담은 금융 서비스와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