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문 전북경찰청장, 교통 현장경찰관 안전 확보 현장 점검

현장경찰관 안전관리 사항·사고 위험 구간 살펴

13일 김철문 청장(가운데)이 무주를 찾아 교통 현장경찰관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전북경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이 교통 현장 경찰관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은 13일 김철문 청장이 고속도로순찰대 9지구대와 함께 무주군을 방문해 교통 현장 경찰관의 안전관리 사항과 사고 위험 구간 도로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9지구대 현장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장이 함께했다.

현장에서 김 청장은 고속도로 제설 대책과 현장 경찰관 안전 확보를 위한 매뉴얼 교육, 안전 장비 확인·보완 등 자체 점검 추진 사항을 확인했다. 사고 위험 구간의 도로 현장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또 밤낮으로 도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한 뒤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관리청인 한국도로공사와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해줄 것도 당부했다.

김철문 청장은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의 주행 속도가 빨라 대형 교통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며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활동을 철저히 하고, 사고 현장에서는 항상 주의를 가지고 도민의 안전과 함께 경찰관 스스로의 안전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soooin9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