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교육정책 적극 반영"…전북교육청-전북학부모협회의, 신년간담회

전북교육청은 12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북교육청은 12일 전주의 한 음식점에서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전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교육청이 12일 '2026년 전북학부모회협의회 신년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 한 음식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도내 14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 대표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 교육정책 협력 확대와 교육 프로그램 추진 등 2026년도 운영 계획도 논의했다.

김지숙 전북학부모회협의회장은 "학부모의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학부모회, 14개 시군학부모회협의회, 전북학부모회협의회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학부모회협의회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소통의 폭을 넓혀 전북교육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94chung@news1.kr